“귀신이 봤다고” 김윤진, 범인으로 내몰린 순간 처절한 외침!
2회 미스 마:복수의 여신
방송일 201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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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미스마)은 자신의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범인으로 몰린 순간 목격자가 있었다고 강하게 주장하며 처절한 절규를 한다.
2회 “나 안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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