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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투덜 거리는 채수빈 모습에 ‘살짝 올라간 입꼬리’ 3회 여우각시별
방송일 2018.10.08 (월) 조회수 2061
채수빈(한여름)은 이제훈(이수염)에게 자신이 겪었던 상사에 대해 뒷담화를 한다. 이어 채수빈은 자신이 뒷담화를 한 상사가 등장하자 놀란다. 이 모습을 본 이제훈은 살짝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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