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김예원, 죽음 앞에 초연한 의사의 비애
6회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방송일 2018.10.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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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출량이 부족한 상태로 위급한 상황에 놓인 서지혜(윤수연). 그런 그녀를 지켜보며 고수(박태수)와 김예원(안지나)은 의사의 고뇌를 겪는다.
6회 “수연이만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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