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애절한 목소리로 폭발시키는 감성 ‘사랑아 가지 마’
34회 김윤아의 뮤직웨이브
방송일 2006.04.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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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는 애절함이 느껴지는 특유의 알앤비 창법으로 ‘사랑의 가지 마’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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