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 목소리와 가야금의 하모니 ‘제비노정기’
175회 영재 발굴단
방송일 2018.10.17 (수)
조회수 2463
국악소녀 13살 유하영은 소름 돋는 목소리와 가야금 연주로 제비노정기를 열창한다. MC들은 그런 유하영의 열창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인다.
175회 복싱 레전드 장정구가 인정한 괴물신인! 아빠와 꿈을 키워오는 12살 복서의 이야기는?
선택된 컨텐츠 번호 6
전체 컨텐츠 갯수/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