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냉정한 엄기준 결정에 비통한 눈물 “제 어머니입니다”
7회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방송일 2018.10.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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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어머니보다 더 위급한 상황에 놓인 서지혜(윤수연)에게 심장 이식수술의 기회가 먼저 돌아간 상황! 고수(박태수)는 "제 어머니입니다"라고 말하며 비통한 현실에 눈물을 흘린다.
7회 “태수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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