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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버지 없다” 알렉스, 우희진 이간질에 넘어가 의절 선언!! 98회 나도 엄마야
방송일 2018.10.18 (수) 조회수 2284
박준혁(신현준)은 알렉스(신상혁)에게 방부제 사건을 사주한 사람이 박근형(신태종)이라고 이간질한 우희진(최경신)에 격분하며 지난날 이혼하지 않았던 것에 후회한다. 한편 박근형을 찾아간 알렉스는 방부제 사건의 사실 여부를 묻고, 사실이라는 말에 “앞으로 아버지는 없다”며 의절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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