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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신우 마음 무시하는 철벽녀 “집에 가서 자야지” 6회 미스 마:복수의 여신
방송일 2018.10.20 () 조회수 2897
신우(배도환)는 평소에 좋아하는 고성희(서은지)에게 "나중에 영화 보고 뭐 하지? 우리"라고 묻는다. 이에 고성희는 "집에 가서 자야지"라고 쿨하게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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