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강경헌, 기막힌 작명으로 순조로운 출발 ‘허니수’
176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18.10.30 (화)
조회수 3746
이연수와 강경헌은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MT에 관한 내용을 기획하며 허니수라는 팀명을 작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176회 ‘불청 여신’ 강경헌과 이연수가 뭉쳤다 !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