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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감정없는 건조한 목소리 “난 최선 다하지 못한 걸 기억할테니” 12회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방송일 2018.11.01 (목) 조회수 3879
엄기준(최석한)은 아버지에 대해 묻는 서지혜(윤수연)에게 건조한 목소리로 “난 유빈이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걸 기억할테니”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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