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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그랑프리 3차] 남자 프리 - 쏟아지는 꽃다발 세례, 하뉴의 금메달 연기 44회 ISU 피겨스케이팅
방송일 2018.11.04 (일) 조회수 2324
남자싱글 1위는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던 하뉴 유즈루(일본)가 총점 297.12점으로 최정상의 자리를 수성했다. 하뉴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개의 쿼드러플 점프를 시도했고, 특히 시퀀스 점프로 배치한 쿼드러플 토루프-트리플 악셀 점프에 최초로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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