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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이제훈, 군중 속 손잡기 ‘잡을 땐 맘대로지만 놓을 땐 아니야’ 11회 여우각시별
방송일 2018.11.06 (화) 조회수 2200
채수빈(한여름)은 사람들이 많은 엘리베이터에서 이제훈(이수연)의 손을 잡았고, 내릴 때가 되어 놓으려 하자 이제훈은 다시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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