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고수 테이블데스 추궁에 “나한테 필요한 환자였어”
13회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방송일 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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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박태수)는 '테이블 데스'가 난 살코마 수술 이후 심각한 표정으로 엄기준(최석한)에게 질문을 한다. 엄기준은 “나한테 필요한 환자였어”라며 자리를 떠난다.
13회 “돌이킬 수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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