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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람 위해 술병 든 우희진, 뒤늦게 발휘된 모정! 113회 나도 엄마야
방송일 2018.11.08 (수) 조회수 2517
박가람(제니)은 지인 때문에 하는 수없이 우희진(최경신)이 일하는 식당으로 가게 돼 또 마주한다. 이어 우희진에게 취객이 치근덕대는 것을 보고 분노하며 막아서고, 우희진은 취객이 박가람의 머리채를 잡자 술병을 깨며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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