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이무송, 티격태격해도 탈선은 하지 않는 ‘기차소리 사랑’
112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8.11.1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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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은 맛있는 음식을 보면 노사연이 생각난다고 말한 뒤, 노사연이 예쁘다며 뜬금 고백 타임을 갖는다. 이를 바라보던 김건모는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소리를 내면서 가지만 탈선은 하지 않는다며 기차소리 같다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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