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말 놓을 뻔” 양세형, 김수미 앞 ‘만랩 사회성’
44회 집사부일체
방송일 2018.11.1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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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은 사부 김수미 앞에서 “너무 동안이시라 보자마자 말 놓을 뻔”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44회 신동엽보다 더한 ‘39금 토크 강자’ 사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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