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따끔하게 혼내라” 연미주, 김민준 가출에도 냉담 120회 나도 엄마야
방송일 2018.11.19 (일) 조회수 3630
우희진(최경신)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던 김민준(신태웅)은 부산에 놀러 가자는 연미주(장유진) 말에 짐을 싸 들고 가출을 감행한다. 이사실을 안 박준혁(신현준)은 연미주에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묻고, 연미주는 어이없어하며 따끔하게 혼내라고 냉정한 모습을 보인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