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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피 흘리며 응급실 가는 중에도 “엄마 가지 마” 애절 120회 나도 엄마야
방송일 2018.11.19 (일) 조회수 4288
공항에서 자신을 찾는 보안관에 화들짝 놀라 도망가다 넘어져 부상을 당한 김민준(신태웅)은 이를 보고 달려와 안으며 오열하는 우희진(최경신)을 보고 안심한다. 이어 뒤늦게 도착한 박준혁(신현진)이 우희진에게 큰소리 내자 우희진을 두둔하며 애절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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