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방송 클립 영상

채수빈·이수경, 웃고 울며 우정 다지기 ‘마셔라 마셔’ 14회 여우각시별
방송일 2018.11.19 (월) 조회수 1881
잠에서 깬 채수빈(한여름)은 간밤에 이수경(나영주)과 함께 술을 먹었던 일을 떠올린다. 이어 이수경은 채수빈의 취중진담을 풀어내며 채수빈을 쑥스럽게 만든다.
14회 여자사람, 남자사람, 그리고 어른사람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17
  • 00:40
    [11월 19일 예고] 이제훈 관심이 버거운 채수빈 “무슨 일 있었죠?”
    재생수6103
  • 04:32
    [메이킹] 흥에 취한 채수빈, 광란의 댄스파티☆ (ft.블랙핑크,모모랜드)
    재생수2716
  • 02:34
    “이제훈 말려줘요…” 박혁권, 채수빈에 ‘간절한 당부’
    재생수1187
  • 03:23
    채수빈, 이제훈과의 불투명 미래에 ‘미어지는 아픔’
    재생수1260
  • 03:04
    채수빈·이수경, 웃고 울며 우정 다지기 ‘마셔라 마셔’
    재생수1881
  • 03:10
    “크리스마스 악몽 될지도…” 채수빈, 긴급 사태에 ‘염려 가득’
    재생수1604
  • 02:02
    “둘만 있어서 열 나는 걸까?” 이제훈, 채수빈에 ‘심쿵 농담’
    재생수1118
  • 02:01
    “네게 신경 쓰는 내가 신경 쓰여?” 김경남, 이수경에 ‘정면 돌파’
    재생수1369
  • 02:16
    “아픈 사람은 쉬세요” 채수빈, 이제훈 걱정에 ‘단독 업무 자처’
    재생수1363
  • 03:08
    “돕지 말라니까요? (입술 꽉) ” 채수빈, 안절부절 이제훈에 ‘정색’
    재생수1198
  • 02:13
    이제훈, 채수빈 발목 어루만지며 스윗함 발산 “이런 거라도 해야죠”
    재생수3697
  • 03:14
    이동건, 이제훈의 나지막한 한마디에 ‘움찔거린 얼음심장’
    재생수1576
  • 02:41
    “특별한 습관이 보여요” 채수빈, 이제훈 앞 거짓말 들통난 이유
    재생수1166
  • 03:36
    “누구보다 살고 싶어요” 이제훈, 시련 속 터진 ‘피와 눈물’
    재생수1260
  • 02:30
    “차인 건가…” 김경남·이수경, 이룰 수 없던 로맨스 ‘현실 고증’
    재생수2126
  • 02:28
    “오늘은 가지 마…” 로운, 채수빈 앞 ‘남사친 아닌 눈빛’
    재생수1095
  • 03:45
    이제훈, 물러설 수 없는 가혹한 운명 ‘쥐어진 주먹’
    재생수2731

    • TV 속 상품

    Tingle제공

    추천영상

    All Clip에서 더 많은 영상 보기

    PD 노트

    최초 공개! 정글에서 포장이사하는 법
    #96 <하객룩 입고 시청해야 하는 오늘 방송>
    정글에서 화덕구이를? 자연인 이승윤의 '돌화덕 생선구이'
    [SBS Only] #159 레드벨벳·SF9·레오·스트레이 키즈
    #95 <한국말 영원히 못 했으면 좋겠는 남자배우>
    병만족장 '왕의 귀환', 병만 없는 병만족에 합류하다!
    [SBS Only] #158 이하이·유노윤호·전소미·비비(BIBI)·ATEEZ
    #94 <남편과 패션 취향이 안맞을 때>
    팔색조 자연인 이승윤, 정글인으로 거듭나다!
    [SBS Only] #157 틴탑·산들·우주소녀·프로미스나인
    #93 <‘아이 셋’에 여전히 신혼이라는 부부>
    독침 사냥 접수하고, 체육돌 → 생존돌로 거듭난 강미나
    [SBS Only] #156 GOT7·이하이·CLC·원어스·김재환
    #92 <30개월 동안 ‘임신 상태’였다는 아내의 건강>
    정글 먹방계 최고 여신 '미.또.먹' 강미나!
    [SBS Only] #155 GOT7·러블리즈·NCT 127·체리블렛·AB6IX
    #91 <외출한 와이프가 전화 받지 않는 이유>
    맨손으로 닭털 뽑는 출구 없는 걸크러시 여신 엄현경!
    [SBS Only] #154 위너·EXID·레이디스 코드·위키미키·THE BOYZ
    #90 <5년 만에 ‘시댁살이의 소중함’ 느낀 어느 며느리>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