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채수빈 발목 어루만지며 스윗함 발산 “이런 거라도 해야죠”
14회 여우각시별
방송일 2018.11.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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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발목을 아파 주무르고 있는 채수빈(한여름)을 향해 이제훈(이수연)은 파스를 뿌려준다. 발을 내놓은 것에 채수빈은 부끄러워하지만 이내 발을 내어준다. 이제훈과 채수빈은 서로 걱정을 해주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준다.
14회 여자사람, 남자사람, 그리고 어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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