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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지 마…” 로운, 채수빈 앞 ‘남사친 아닌 눈빛’ 14회 여우각시별
방송일 2018.11.19 (월) 조회수 1095
로운(고은섭)은 이제훈(이수연)에게 가려는 채수빈(한여름)을 잡으며 오늘은 가지 마라고 말한다. 로운은 채수빈에게 간절한 눈빛을 보내며 가슴 저린 사랑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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