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채수빈 마음 뒤흔드는 이제훈의 ‘목소리+눈빛’
15회 여우각시별
방송일 2018.11.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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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상처가 난 채 길에 앉아있는 이제훈(이수연). 채수빈(한여름)은 그런 이제훈을 걱정하며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15회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감정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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