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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휘어잡는 카리스마 홍언니 “너 조용히 해라” 114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8.11.25 (일) 조회수 21695
홍진영의 언니는 재료 손질을 하며 투덜거리는 홍진영에게 “너 조용히 해라”라며 절제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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