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잃고 매달리던 안내상의 비극
1회 타짜
방송일 2008.09.16 (화)
조회수 2361
노름에서 돈을 모두 잃은 안내상(고니 아버지)은 돈을 가지고 가는 김갑수(아귀)를 따라가며 우리 식구 목숨이 달린 돈이라고 발악한다. 김갑수(아귀)는 식구들 귀한 놈이 왜 노름을 하냐며 침을 뱉고 차에 타고, 차에 매달려 끝까지 발악하던 안내상(고니 아버지)은 결국 사고를 당한다.
1회 “그까지 운, 하늘이 안준다면 만들면 그만이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전체 컨텐츠 갯수/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