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이민정, 욕망남녀의 운명을 건 강렬 ‘직진 키스’
2회 운명과 분노
방송일 201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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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엇갈린 욕망을 운명이라 말하는 주상욱(태인준). 이민정(구해라)의 눈을 빤히 바라보던 그는 화끈한 키스를 시도한다.
2회 “구두합시다,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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