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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고 싶었습니다” 꺼내든 박세영의 진심 9회 신의
방송일 2012.09.10 (월) 조회수 4618
박세영(노국공주)에게 이것저것 시키는 게 미안한 류덕환(공민왕). 하지만 박세영(노국공주)가 전하는 진심은 류덕환(공민왕)의 생각과 조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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