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버지 앞 폭발하는 착한 아들 “살라는 겁니까 말라는 겁니까?”
2회 사의찬미
방송일 2018.12.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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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김우진)은 글을 쓰지 말라고 호통치는 아버지에게 숨 좀 쉬게 해달라며 속에 있는 말을 표출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회 “잘사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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