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어요 언니?” 박수아, 올케 심이영에 거침없는 폭언!
3회 운명과 분노
방송일 2018.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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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고아정)은 자신에게 폭언을 일삼는 박수아(태정민)의 말을 녹음해둔 뒤 은밀한 미소를 띤다.
3회 “애틋하게 한번 훔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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