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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 결국 왕 자리 빼앗기나 22회 신의
방송일 2012.10.23 (화) 조회수 3120
유오성(기철)과 박윤재(덕흥군)가 원의 친서를 손에 넣었다. 이제 고려의 왕은 박윤재(덕흥군)라며 류덕환(공민왕)을 몰아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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