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믿기 힘든 불륜 풍경에 고함 “잠깐만요!”
7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8.12.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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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오써니)는 신성록(이혁)과 이엘리야(민유라)의 믿을 수 없는 불륜 모습을 보고는 다리 밑으로 지나가는 황실 유람선을 향해 “잠깐만요!”라고 소리치는 모습을 보인다.
7회 “힘내십시오,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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