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였던 거죠?” 장나라, 신성록 가식 앞 ‘흑화 실패?’
7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8.12.12 (수)
조회수 2584
장나라(오써니)는 자신을 속인 적이 맹세코 없다는 신성록(이혁)의 가식 앞에 자신이 오해했었다고 합리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7회 “힘내십시오, 마마”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