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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여친~♥” 임채무, 입나 온 견미리 달래주는 고급 스킬 14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8.12.13 (수) 조회수 1261
임채무(최진복)는 “이유진(최서형)의 새엄마가 되어 빌게 만들고 싶다”는 견미리(장미리)에 화들짝 놀라 달래주려고 노력한다. 이어 “딸보다 귀한 여친~”이라며 애교로 견미리의 섭섭한 마음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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