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VS 장나라, 박원숙 선택을 향한 접전 “두고 보자”
8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8.1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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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이혁)과 장나라(오써니)는 박원숙(태황태후 조씨)의 선택을 두고 치열한 싸움을 보인다. 이에 장나라는 신성록에게 “두고 보자고요”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여준다.
8회 “이미 한번 죽음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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