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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광고 찍는 효자 아들 “소갈비 사드릴게요” 117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8.12.16 (일) 조회수 6451
CF를 찍으러 가는 임원희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린다. 이어 임원희는 어머니에게 소갈비를 사드린다고 말하며 효자다운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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