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없인 못 살아, 끌어안고 울고불고
33회 신기생뎐
방송일 2011.05.14 ()
조회수 15866
임수향(단사란)과 이효정(마이준)의 신방으로 쳐들어가 난동을 피운 성훈(아다모)은, 원하면 머리도 올려주고 기둥서방도 할 거라며 눈물로 임수향(단사란)을 설득한다. 성훈(아다모)은 임수향(단사란)을 끌어안고 죽는 것도 자신 있다며 울고불고, 임수향(단사란)도 성훈(아다모)을 끌어안은 채 함께 운다.
33회 신기생뎐 33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5
전체 컨텐츠 갯수/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