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는 위험한 학생!” 조보아, 열린 결말 같은 ‘외침’
4회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2018.12.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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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손수정)는 학생징계위원회의 회의에서 담임선생님으로서 의견을 묻는 말에 “유승호(강복수)는 위험한 학생!”이라고 외쳐 열린 결말을 예고한다.
4회 “넌 날 믿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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