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잘 어울리지 않냐” 소름끼치는 곽동연의 미소
6회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2018.12.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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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만 원'의 행방에 대해 묻는 유승호(강복수)에게 곽동연(오세호)은 “우리 잘 어울리지 않냐?”라며 미소짓는다.
6회 “좋아해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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