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소개팅남 온 가족이 방귀 ‘뿡’
11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방송일 2001.01.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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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남의 초대로 소개팅남의 집으로 놀러 간 최윤영(노윤영)은, 소개팅남의 부모님부터 형제, 조카까지 부끄러움 없이 방귀를 뀌는 모습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11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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