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양해 없는 서빙 “우린 시식단이 아닌 손님인데…”
47회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일 2019.01.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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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동의 피자집은 손님들에게 포크를 주며 양해를 구하지 않았고 이를 VCR로 지켜보는 백종원은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47회 ‘청파동 하숙골목 편’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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