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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삐돌이 황제의 질투 “다 내 꺼야” 14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9.01.03 (목) 조회수 6269
갑자기 들어온 신성록(이혁)에 장나라(오써니)와 최진혁(천우빈)은 머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질투심에 뿔이 난 신성록은 "여기 다 내 꺼야"라며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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