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굴복한 신고은, 방은희 계략에 넘어가 ‘계약 성사’
36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9.01.14 (일)
조회수 2020
엄마 추귀정(오금희)의 병원비가 급한 신고은(은소유)은 방은희(홍백희)의 제안을 수락을 받아들인다. 이어 서도영(홍세현)에게는 비열한 면모를 들키지 말라고 충고하는 모습을 보인다.
36회 강남스캔들 36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0
전체 컨텐츠 갯수/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