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마 되고 싶어” 견미리, 임채무 충격받게 한 한마디!
36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9.01.1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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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최서형)의 아기를 본 견미리(장미리)는 사랑스러움에 몸서리를 치며 임채무(최진복)를 불러내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이어 결혼을 해서 이유진의 아기를 돌봐주겠다고 떼쓰고, 임채무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36회 강남스캔들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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