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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치려던 방은희, 서도영 보고 급히 은신 ‘십년감수’ 36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9.01.14 (일) 조회수 1294
취한 신고은(은소유)이 서도영(홍세현)에게 계약에 대해서 말할까 봐 걱정된 방은희(홍백희)는 서도영이 도착하기 전에 먼저 신고은을 찾는다. 이어 데리러 가려고 하던 중 나타난 서도영의 모습에 급히 은신하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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