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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은데...” 만취한 신고은, 서도영에 안타까운 고백 36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9.01.14 (일) 조회수 1382
만취한 신고은(은소유)은 집에 데려다준 서도영(홍세현)에게 좋아한다고 이뤄질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 고백을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서도영은 고백받고 좋아하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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