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당장 지워” 공정환, 임신 고백하는 차수연에 폭언
13회 운명과 분노
방송일 201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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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환(태정호)은 임신 사실을 고백하는 차수연(구현주)에 표정 변화조차 없이 아이를 지우라고 말한다. 이를 거절하는 차수연에게 공정환은 폭설을 늘어놓으며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한다.
13회 “모두 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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