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피도 눈물도 없는 엄마 김여진 앞 오열
13회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2019.01.22 (화)
조회수 4669
곽동연(오세호)은 자식을 소중하게 여겼던 적이 있느냐며 김여진(임세경)에게 따져 묻기 시작하지만 김여진은 그런 아들을 냉혹하게 대한다.
13회 “죽어버려”
선택된 컨텐츠 번호 13
전체 컨텐츠 갯수/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