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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정박조차 어려운 험난한 파도 속 뱃멀미 호소! 348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송일 2019.01.25 (금) 조회수 2705
세 팀으로 나뉘어 분리 생존을 시작한 가운데 오종혁 팀은 보트를 타고 이동하던 중 거친 파도로 인해 배를 정박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놓인다. 보나는 거친 파도로 인해 극심한 멀미를 호소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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