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에 어울리는 곡도 아닌데…” 유희열, 용주 무대에 ‘감탄’
10회 더 팬
방송일 2019.01.26 ()
조회수 2561
더 팬의 마스터 유희열은 용주가 부른 토이의 노래 ‘그녀가 말했다’를 듣고 경연에 어울리는 곡도 아닌데 좋았다고 극찬한다.
10회 드디어 시작된 팬들의 전쟁!
선택된 컨텐츠 번호 5
전체 컨텐츠 갯수/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