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지 마!” 윤학, 누나의 죽음 후 박수아 향한 경멸
15회 운명과 분노
방송일 2019.01.26 ()
조회수 3762
윤학(강의건)은 누나의 죽음이 박수아(태정민)의 집안과 연관이 되어 있다면서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경멸스러운 표정으로 말한다.
15회 “절대 믿지마”
선택된 컨텐츠 번호 7
전체 컨텐츠 갯수/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