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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김아중, 달달 스킨십 “손 잡는 데 익숙” 432회 한밤의 TV연예
방송일 2013.10.16 (수) 조회수 1884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캐치미’의 두 주인공 주원과 김아중의 인터뷰가 소개되었다. 이날 두 사람은 인터뷰 내내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상대 배우가 대부분 유부남이었던 김아중은 “스킨십을 할 때 연하가 편하다. 얘기를 하다가 손을 잡거나 하는 게 자연스럽다”고 말했고, 주원 역시 김아중의 손을 자연스럽게 잡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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